생활 이야기 [나의 길을 가자] by hwang706@hanmail.net 2024. 1. 16. [나의 길을 가자] 나의 길을 가자 누구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자.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힘들어 이어 후회할 길일지라도 내가 믿고 내가 선택한 길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백과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녹으면] (0) 2024.01.19 [내일을 두려워 마라] (0) 2024.01.17 [노란유혹] (0) 2024.01.11 [네개의 계단] (0) 2024.01.10 [낚시매듭법] (1) 2024.01.09 관련글 [눈 녹으면] [내일을 두려워 마라] [노란유혹] [네개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