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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

[나의 길을 가자]

by hwang706@hanmail.net 2024. 1. 16.

[나의 길을 가자]

 

나의 길을 가자

누구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자.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힘들어

이어 후회할 길일지라도

내가 믿고

내가 선택한 길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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