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야우중 #최치원 #추풍유고음 #등전만리심 #창외삼경우 #세로소지음 #고운1 [추야우중(秋夜雨中)] [추야우중(秋夜雨中)] 추야우중(秋夜雨中) -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추풍유고음(秋風惟苦吟) 가을 바람에 외로이 읊나니 세로소지음(世路少知音) 세상에 나를 아는 이 적구나 창외삼경우(窓外三更雨) 창 밖에 밤 깊도록 비는 내리고 등전만리심(燈前萬里心) 등불 앞에서 마음은 고향으로 가네 2023.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