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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

[나의 길]

by hwang706@hanmail.net 2024. 1. 8.

[나의 길]

 

 

나의 길

 

네가 너의 길을 가듯이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험하여

내일 곧 후회할  길일지라도

내가 믿고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나는 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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