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나의 길] by hwang706@hanmail.net 2024. 1. 8. [나의 길] 나의 길 네가 너의 길을 가듯이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험하여 내일 곧 후회할 길일지라도 내가 믿고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백과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개의 계단] (0) 2024.01.10 [낚시매듭법] (1) 2024.01.09 [꿈.희망 그리고 사람] (0) 2023.12.28 [김의 효능] (0) 2023.12.27 [기다림] (0) 2023.12.26 관련글 [네개의 계단] [낚시매듭법] [꿈.희망 그리고 사람] [김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