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야기 [연인산에서] by hwang706@hanmail.net 2023. 3. 15. [연인산에서] 연인산에서 - 마당바위 인연의 깊이 헤아릴 수 없어 연인이라 하였는가 사랑과 소망은 꿈결로도 간절하여 붉은 꽃잎으로 피고 그 향기 더 할 길 없어 그리움마저 다 한 자리 사랑은 마침내 화인(火印)같은 미소로 안기었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백과 쉼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으로 가자] (0) 2023.04.05 [3월의 연가 -북한산에서] (0) 2023.03.22 [천왕봉에서] (0) 2023.03.08 [화악산에서] (0) 2023.02.28 [그리움] (0) 2023.02.27 관련글 [산으로 가자] [3월의 연가 -북한산에서] [천왕봉에서] [화악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