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엔 '더'를]
좋은 생각에는 '더'를
나쁜 생각에는 '덜'을 붙여보자.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외부에 존재하는 스트레스의 원인은 나의 의지로 제어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특히 생활인이라면 누구라도 사회와 격리되지 않는 한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긴장으로부터 스트레스를 온전하게 제어한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내부에 존재하는 스트레스의 원인은 상당 수준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로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더'와 '덜'의 습관화라고 할 것이다.
의식적으로 좋은 생각은 이어가고 나쁜 생각은 잘라버리는 습관화 노력으로 극복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의 실행을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어 주는 것도 방법이다.
즉, 취미생활이 그것이다.무엇인가 잠시라도 상황에서 벗어나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더'와 '덜'의 노력을 실천하고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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