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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이야기

[검봉산 ~ 봉화산 종주]

by hwang706@hanmail.net 2023. 3. 20.

[검봉산 ~ 봉화산 종주]

 

강선사를 들머리로 하는 검봉산은 초입부에서 등로가 지루하게 허리를 감아 도는 느낌이다. 그렇게 능선에 오르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며 검봉산 산행의 백미를 보여 준다.

검봉산에서 봉화산으로 가는 능선길은 다소 지루한 감을 주는 산행이 이어지다 감마봉 주변을 지나면서부터 지나 온 검봉산 줄기를 조망할 수 있어 산행의 지루함을 달래 준다.

 

강선사~통천문~강선봉~검봉산~문배마을~감마봉~봉화산~강촌역

 

 

 

강선봉이다.

 

삼악산이다.

 

강선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에서 부터 시원한 조망이 일품이다.

좌측으로 삼악산과 우측으로 드름산이다.

 

 

문배마을이다.

 

 

 

 

오늘도 안전 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