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162 [기름진 보양식 NO] [기름진 보양식 NO]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체력이 소모가 되는 여름에는 음식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대개의 경우 여름철 보양식 하면 삼계탕이나 보신탕 등 단백질과 지방이 다량 함유된 국물요리를 연상하게 되는데 이는 지나치게 고열량인데다 지방이 많고 위에 부담을 주무로 특히 체중을 생각하는 분이나 장거리 산행자 러너들에게는 적당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찾는 것이 아미노산, 타우린, 카페인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보충제다. 하지만 정제되고 농축된 가공식품을 평소에 먹는다는 것은 왠지 꺼림직한 부분이 있다. 이럴 때 선택할 만한 식품이 바로 7월부터 9월까지 제철이라고 할 수 있는 오징어다. 맛이 우리들에게 친숙하고 가격도 저렴함에도 그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 2024. 1. 24. [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 생활속에서 종종 마주하게 되는 작은 것들이 때로는 당혹스럽고 난감함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신선함과 활력 그리고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작은 문제들을 재미있고 즐겁게 풀어 가면서 생활에도 신선한 활력을 줄 수 있는 작은 지혜들을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다. 2024. 1. 23. [눈 녹으면] [눈 녹으면] 눈 녹으면 눈이 녹으면 뭐가 되냐고 선생님이 물으셨다. 다들 물이 된다고 했다. 소년은 봄이 된다고 했다. - [윅슬러 다이어리] 중 2024. 1. 19. [내일을 두려워 마라] [내일을 두려워 마라] 내일을 두려워 마라 해보지 않고서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어 있는 것이며 삶이란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더러 실패를 가져다 줄지라도 다시 움직이고 나아가는 것이 삶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해야 할 내일이 있겠는가 두려워 해야 할 내일이란 없다. 미지에 대한 설램과 떨림이 있을 뿐이다. 2024. 1. 17. [나의 길을 가자] [나의 길을 가자] 나의 길을 가자 누구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자.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힘들어 이어 후회할 길일지라도 내가 믿고 내가 선택한 길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가자. 2024. 1. 16.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